민수기 8장에서는 성소의 등잔대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다. 성소의 등불을 항상 점검하고 비추어야 한다. 또한 레위인의 정결 예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레위인은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사람들이다. 성막에서 봉사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성소의 등잔대와 레위인의 정결 예식(민 8:1-26) 등불을 켜서 앞으로 비취게 하라(1-4) • 8:1-4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등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지니라 하시매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대 앞으로 비취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이 등대의 제도는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식양을 따라 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