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히브리어 주일설교 중에서 제사장 비느하스 시므리 고스비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평지인 싯딤에 왔을 때 모압 여자들과 음행 하게 됩니다.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로 돌아가자 발람은 발락에게 가르치기를 여인을 통해서 음행 하게 만들라는 조언을 하게 됩니다. 발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서 모압 여자들과 음행 하여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이만 사천 명이 죽습니다. 음행 했던 대표가 시므온 지파의 시므리이며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수르의 딸 고스비입니다. 이 음행 했던 자를 죽인 사람이 비느하스입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멈추게 한 사람이 비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