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히브리어 설교말씀 중에서 혈루병 여인이 잡았던 겉옷 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2년 동안 혈루병 때문에 고민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와서 예수님의 겉옷을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순간에 혈루병이 즉시 멈추고 치유받았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겉옷가를 붙잡았는데 이것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유대인은 남자 13세가 되면 옷단술을 달아야 합니다. 이제 율법의 아들이 되어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의 틀을 깨고 평생 율법의 매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옷단술은 히브리어로 찌찌트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이 찌찌트를 달았습니다. 혈루병 여인은 이 옷단술을 붙잡고 즉시 고침을 받았던 것입니다. 혈루병 여인은 믿음으로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