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춘다고 했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죄악들이 사라지고 구원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공의로운 해는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말 4:1-3) 말라기 선지자는 느헤미야가 종교개혁을 일으킬 때 활동하던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서 3차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고 나서 시간이 흘렀는데 유대인들의 신앙은 온전한 여호와의 신앙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방 여인들과 통혼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십일조와 헌금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한 후에 바사로 돌아갔다가 1년 만에 돌아와 종교개혁을 하게 됩니다. 말라기 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