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재림의 무화과나무 비유(마 24:32-36) 성경의 역사를 보면 인간이 살아가던 때가 종말이었습니다. 아담은 아담대로 종말의 때를 살았고, 가인과 아벨도, 노아도, 종말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현재 우리도 마지막 종말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신다고 하시는 말씀은 항상 긴장하여 주님을 기다리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아는 자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께 구원받은 백성들은 미리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열어 주셔서 심판을 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구원의 확신을 얻었으면 마지막 심판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하실 것을 가르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