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난주간 헬라어 설교말씀 중에서 예수의 시체를 요구한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던 사람입니다. 이런 그가 예수님을 믿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리셨을 때 제자들은 모두 흩어지고 없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덤에 장례를 치르었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이 부자의 묘실에 들어간다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언하신 대로 아리마대 요셉이 준비한 무덤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우리는 어떤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고 있는가? 이 시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죽음으로 끝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고 있는지 아니면 새 생명의 소망을 가진 예수님의 시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