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27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외칩니다. 이 외침은 바로 나를 위한 외침입니다. 하나님은 선택받은 나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외치셨습니다. 이렇게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주님의 고난은 나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의 고난이 없었다면 우리는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원죄에서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나를 위해서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절규하실 때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부 하나님의 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