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27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가시관을 쓴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 나가서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머리에 가시관을 엮어 씌웠습니다. 그러면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면서 조롱하고 희롱했습니다. 이런 고난과 수치를 당하게 된 것은 바로 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간 가시관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어야 하겠습니다. 가시관을 쓴 예수 그리스도(마 27:27-31) 27절은 토테 호이 스트라티오타이 투 헤게모노스 파랄라본테스 톤 이에순 에이스 토 프라이토리온 쉬네가곤 에프 아우톤 홀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