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26장 헬라어 설교말씀 중에서 마리아의 향유 옥합 헌신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있을 때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제자들은 분개를 냈습니다. 그중에 가룟 유다는 더욱더 화를 냅니다.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지 왜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서 허비하느냐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마리아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행한 일을 칭찬합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마리아가 행한 일도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마리아는 귀한 향유 옥합을 깨어 드렸는데 우리는 무엇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