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9장 헬라어 설교말씀 중에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라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가 찾아와서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 날에 금식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날짜를 정해 놓고 금식했습니다. 예수님은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슬퍼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는데 그때는 금식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내 안에 없다고 생각이 될 때 금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랑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마 9:14-17) 우리는 금식하면 떠오르는 것이 나의 문제가 풀어지지 않았을 때에 금식하려고 합니다. 육체인 고민과 삶에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