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에서는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서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청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려고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게 되었습니다. 지금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곡식이 있고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가야 합니다. 마지막 종말에 주님이 추수꾼을 시켜서 곡식은 추수하여 천국 창고에 넣고 가라지는 불을 태워버리기 때문입니다. 곡식과 가라지 천국 비유(마 13:24-30, 36-43)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