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은 이방인과 유대인을 불문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심판의 기준은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기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심판이 없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의 형벌의 심판이 있습니다. 이방인이냐 유대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창세전에 선택받은 자들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속 사람의 신앙을 보게 됩니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 하나님(롬 2:6-11) 6절 디오 아나폴로게토스 에이 오 안드로페 파스 호 크리논 엔 호 가르 크리네이스 톤 헤테론 세아우톤 카타크리네이스 타 가르 아우타 프랏세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