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레위기 4장에서 속죄제의 규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부지중에 부정하게 되었다면 하나님 앞에 속죄제를 드려 속죄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생활을 하다가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속죄함을 받아야 합니다. 속죄제 규례(레 4:1-35) [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레위기 4장은 속죄제(캇타스)에 대한 규정이다. ‘속죄제’라는 원어(캇타스)는 ‘죄’라는 말로서 ‘속죄제’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라는 말씀은,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나타낸다. 이것은 불신앙적 성경학자들이 부정하는 모세 오경의 신적 권위성을 증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