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장에서는 게으름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하기를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부지런히 신앙생활도 하고 세상에서 각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새벽을 깨우는 자체도 부지런함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일어나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잘 활용하고 아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말씀으로 시작하고 기도하므로 하나님께 응답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규모 있는 생활(살후 3:1-18) 서론 그리스도인들은 일생을 직무에 충실하고 또한 근면해야 할 것을 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