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열심히 사는데도 형편이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정직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도 물질적으로 어려운데 악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라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은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부러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의 것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잠24:1 너는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