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힘들고 어려운 이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축복하실 날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믿고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어도 회개할 줄을 모릅니다.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게 됩니다. 그 시점이 지금인 줄로 믿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고 이런 시련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