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은 6.25 사변이 일어났던 주간입니다. 사사기에도 전쟁이 모르는 세대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 땅에서 타락하여 메소포타미아 왕으로부터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전쟁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이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 나라를 공격하여 민족상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많은 호국 영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간을 통해서 전쟁의 아픔도 기억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벧후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