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셋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주간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은 예수님입니다. 세상의 스승은 육적인 것을 만족시켜 주지만 예수님은 영적인 스승으로서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만나인 복음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복음을 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승의 주간을 맞이해서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고 이 세상의 스승도 생각하는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19: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