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벌써 중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활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난주간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주님의 고난이 나를 위한 고난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까? 고난주간 금요일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주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보면서 종말에 나도 부활될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부활절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맞춤) 마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마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