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왔습니다. 1월이 엊그제 같이 느껴지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는 달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12월 첫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면서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벌써 내년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년 계획을 세우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올 한 해를 살았던 것처럼 내년에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받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사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