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주간이 되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사7:16 대저 이 아기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사7:17 여호와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