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공의로운 길을 걸어서 하나님께 축복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서 감사의 예배를 드릴 때 우리의 영혼에 성령이 충만한 은혜가 임하고 축복이 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항상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3 네 질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