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를 보내면서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이었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싸우느라 너무나 마음이 지쳤습니다. 이제 안 좋았던 모든 기억들들 모두 잊어버리고 다가온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주실 것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우리가 보내지만 그중에서도 기쁜 일도 주십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기쁜 소식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