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청년들은 교회의 미래이며 나라의 미래입니다. 청년들이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신앙생활을 할 때 교회는 미래가 보입니다. 교회에서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 청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기의 젊은 청춘을 의지하기 때문에 자기의 힘으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교회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서 주일 헌신 예배를 드림으로 신앙과 믿음을 새롭게 하여 오직 주님만을 따라가는 새 힘을 얻어야 합니다. 헌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봉사하고 인생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인생이 긴 것 같지만 아주 짧습니다. 젊은 청춘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교회 청년회 주일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