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장에서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 세 친구들을 풀무불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풀무불 속에 들어갔지만 그들은 불에 타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면서 환난이 올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상황에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풀무불 속에 들어간 다니엘 세 친구(단 3:19-30)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에 들어갈 줄 알면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죽음의 풀무 앞에서도 절대 세상의 왕에게 굴복하지 않고 당당했습니다. 나는 세상의 어떠한 풀무 앞에 서있습니까? 물질의 어려움입니까? 육신의 질병입니까? 아니면 영적인 환란의 풀무 앞에 서 있습니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