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에 끌려 와서 이름을 바꾸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이름에서 우상을 섬기는 이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나라를 잃은 슬픔이며 서러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유다 백성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바벨론에 끌려오게 하셔서 신앙을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단단한 신앙으로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환난과 핍박을 통해서 여호와의 신앙으로 바뀌게 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고기를 먹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상에게 드렸던 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신앙의 정조를 지키려고 자신들을 시험에 보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의 뜻을 정한 신앙(단 1:8-21) 바벨론으로 끌려와 노예의 삶을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제약을 받게 됩니다. 사탄은 이렇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