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장에서는 성도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을 구하는 삶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천국에 대한 삶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고 매일같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항상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늘의 것을 생각하는 삶(골 3:1-4)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적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하늘에 속한 사람인가? 라는 정체성의 혼란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