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바울의 신앙을 보면서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자기에게는 예수님의 흔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어떤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는지를 고난주간을 통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의 예수의 흔적(갈 6:17)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가말리엘의 율법사 밑에서 철저하게 율법을 공부하였고 신약 서신 서를 13권이나 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가 있었던 것은 주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을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