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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7장 히브리어 설교말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겔 47:1-12)

르호봇 2021. 11. 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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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7장에 에스겔 선지자가 성전 문지방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물이 흘러가면서 강물을 이루게 됩니다. 죽었던 땅을 살리고 사해 바다로 들어가서 물고기들을 살리게 됩니다. 강 좌우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이것은 영적 부흥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죽었던 유다 백성의 영혼들이 살아날 것을 말합니다. 지금 교회도 십자가 복음의 생수가 흘러넘쳐야 합니다. 세상의 바다로 복음의 생수가 흘러들어 가서 죽어있는 영혼들을 살려야 합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겔 47:1-12)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 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전하면 어떤 곳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성전하면 솔로몬 성전을 기억할 수가 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했던 솔로몬 성전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성전을 짓기 이전에는 성막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시내 산에서 설계도를 주시고 그대로 정확하게 지은 것이 성막입니다. 성막은 텐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를 가든지 성막을 옮겨 다니면서 설치를 했습니다. 광야를 옮겨 다니면서 성막을 42회 옮기게 됩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생활을 했던 시대입니다. 그러면서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나서 하나님의 전이 정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성전은 죄 사함을 받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일어나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곳입니다. 이것이 구약에서 나오는 성전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개념이 바뀌는데요. 바로 교회로 바뀌는 것입니다. 구약의 성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없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로 예수님이 계시기에 교회도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생명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신약의 복음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성전은 에스겔이 환상 중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현재는 포로생활을 하고 소망이 없는 상태이지만 하나님께서 새 이스라엘을 보여주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이 성전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지막이고 소망이 없다고 생각될 때에 하나님은 새로운 소망을 주시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1절 바이쉬베니 엘 페타흐 하바이트 비힌네 마임 요치임 미타하트 미피탄 하바이트 카디마 키 피네 하바이트 카딤 비하마임 요리딤 미타하트 미케테프 하바이트 하이마니트 미네게브 라미지베아흐

(47: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화려했던 솔로몬 성전은 무너지고,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끌고 성전을 보여주시면서 앞으로 성전이 회복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전 문에 이르렀는데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성막이나, 성전이나 문은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나에게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을 통하지 않는 자는 도적입니다. 이와 같이 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도 양의 문을 통과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은혜입니다. 문이 동쪽에 있는 것은 죄인들이 제사를 드리려고 제물을 가지고 해가 지는 서쪽을 향해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모든 죄가 사라지고 소망을 바라보는 해가 뜨는 동쪽을 보면서 나오는 의미가 있습니다.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동서남북 어디든지 흘러나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퍼져 우리에게 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2절 바요치에니 데레크 샤아르 차포나 바이시베니 데레크 후츠 엘 샤아르 하후츠 데레크 하포네 카딤 비힌네 마임 미파킴 민 하카테프 하이마니트

3절 비체트 하이쉬 카딤 비카브 비야도 바야마드 엘레프 바암마 바야아비레니 바마임 메 아피사임

(47:2-3)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성전에서 나오는 물은 옹달샘에서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것처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마르거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모두 가뭄이 들어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깊이 영적인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항상 신선한 복음의 말씀으로, 영생수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항상 신선한 주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물이 마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사라지면 안 되고, 예수님이 임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늘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과,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 물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것 같지만 이 물이 쌓여서 발목에 차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미미한 것 같지만 엄청난 위력과, 능력이 있습니다. 시작은 미미한 것 같지만 장래는 결코 작지 않고 크게 성장되는 것입니다.

4절 바야마드 엘레프 바야아비레니 바마임 마임 비리카임 바야마드 엘레프 바야아비레니 메 마티나임

5절 바야마드 엘레프 나할 아셰르 로 우칼 라아보르 키 가우 하마임 메 사후 나할 아셰르 로 야아베르

(47:4-5) 다시 천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천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여기에 보면 천척을 측량했다고 했습니다. 이 길이는 500미터를 의미합니다. 500미터씩 나아가면서 측량을 했더니 이 물이 처음에는 발목에 차고 무릎에 오르고 또 물이 허리에 오르고 더 나아가더니 강을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지만 가면 갈수록 더 왕성해지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에 교회들이 처음에는 엄청난 핍박을 받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 속에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했습니다. 사단의 세력이 교회를 깨트리기 위하여 모든 권모술수를 쓰고 있지만 절대 하나님의 교회는 무너지지 않고 더 부흥 성장할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시작은 작게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인하여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가다 보면 알지 못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성전에서 물은 계속적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이상 가물지 않는 것입니다. 영적인 가뭄이 오면 안 됩니다. 우리의 신앙 속에서 영적인 가뭄이 오면 빨리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수의 말씀을 들어 나의 영혼의 갈증을 해갈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절 바요메르 엘라이 하라이타 벤 아담 바욜리케니 바이쉬베니 시파트 하나할

7절 비슈베니 비힌네 엘 시파트 하나할 에츠 라브 미오드 미제 우미제

(47:6-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이스라엘 땅은 물이 부족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는 땅이 바로 가나안 땅입니다. 척박한 땅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이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강가로 돌아가서 보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물이 가는 곳에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것이 죽습니다. 아프리카에는 계속적으로 가뭄이 들어 동물들이 죽어가고 사람이 마실 물이 부족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물이 차고 넘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영생의 복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나라와, 민족과, 개인은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이 축복은 영생의 복이요, 기름진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복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생명이 살아나는 복이 있습니다. 영생의 구원의 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축복하시는 기름진 축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을 믿을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8절 바요메르 엘라이 하마임 하엘레 요치임 엘 하길릴라 하카디모나 비야리두 알 하아라바 우바우 하얌마 엘 하얌마 하무차임 비니리피우 비니리푸 하마임

9절 비하야 칼 네페쉬 하야 아셰르 이쉬로츠 엘 칼 아셰르 야보 샴 나할라임 이흐예 비하야 하다가 라바 미오드 키 바우 샤마 하마임 하엘레 비예라피우 바하이 콜 아셰르 야보 샤마 하나할

(47:8-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이 성전의 물은 계속적으로 흘러 아라바로 흘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아라바는 바로 사해바다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사해는 염도가 보통의 바다보다 7배가 더 높아서 생물이 살 수가 없고 이 물이 사람의 눈 속에 들어가면 거의 실명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바다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이 성전의 물이 흘러들어 가니 죽었던 바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곳에 생물이 살게 되고 고기가 심히 많아지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이 가는 곳마다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고 말씀이 넘치는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번성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니 하나님은 육적인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해바다 자체로는 절대적으로 생물이 살 수가 없듯이 우리의 영혼이 타락하여 죽어있으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으면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아 우리 인생에 번성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해바다도 계속적으로 성전의 물이 흘러들어 가니 생명이 살 수 있는 바다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말씀을 들으면 우리의 죽었던 생각과, 마음과, 인생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과 육신과, 마음을 소생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10절 비하야 야아미두 아미두 알라이브 다바김 메에츠 게디 비아드 엔 에길라임 미쉬토아흐 라하라밈 이히우 리미나 티흐예 디가탐 키디가트 하얌 하가돌 라바 미오드

(47:10-11)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사해바다는 죽음의 바다이기 때문에 어부가 없었습니다. 고기가 없기 때문에 어부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다가 살아나니까! 어부가 몰려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베드로에게 이제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니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모두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진펄과 개펄은 소금 땅이 될 것이라고 했듯이 복음을 전해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결국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12절 비알 하나할 야알레 알 시파토 미제 우미제 콜 에츠 마아칼 로 이볼 알레후 비로 이톰 피리요 라하다샤이브 이바케르 키 메마이브 민 하미키디쉬 헴마 요치임 비하이우 비하야 피리요 리마아칼 비알레후 리티루파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복음의 말씀이 들어가는 곳마다 먹을 양식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성전의 물이 흘러들어 가서 강을 이룬 곳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복음은 영원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가뭄이 들지 않습니다.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매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달마다 새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나에게 은혜가 되고 영혼을 소생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열매는 먹을 만하고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영육의 축복입니다. 열매는 번성을 의미합니다. 번성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열매는 반드시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않으면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해가 거듭되면 될수록 우리의 믿음도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잎사귀는 약이 되는데요. 바로 죄 사함의 은혜입니다. 죄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 주시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상처를 입은 우리의 심신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고침도 있고 육적인 고침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던 병자들도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나도 반드시 이처럼 병 고침의 은혜가 임하는 것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성전에서 나오는 구원의 복음의 말씀으로 영육으로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소생되고 육적인 기름진 축복들이 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히브리어 설교말씀] 여호와 게물라-보복하시는 여호와(렘 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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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백성을 위해서 보복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선포합니다. 여호와 게물라는 보복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서도 함께 하셔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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