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히브리어 설교 중에서 예수의 산상수훈 재물의 가르침이라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땅에 쌓아 두면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한다고 했습니다.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합니다. 그곳은 좀과 동록도 없고 도둑이 도둑질을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이기 때문에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어야 하겠습니다.
예수의 산상수훈 재물의 가르침(마 6:19-21)
인생을 살면서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이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재물도 생명이 있을 때 필요한 것이지 죽고 난 후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짓고 난 후에는 생명보다는 육체의 욕심에 힘을 쏟는 인생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시대를 보면 영적인 생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육체의 쾌락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나오는 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물질의 축복에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복 받기 위해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데 교인들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목사들도 물질 만능에 빠져 복음을 외치기보다는 육신의 축복에 초점을 맞추는 설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목사는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면 성공한 목사라는 인식이 한국교회에 팽배되어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보물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쌓아두면 썩고 도둑이 들어 훔쳐간다고 했습니다. 모든 목사들이 이 본문의 말씀을 설교할 때에 물질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곳에 사용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라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면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질이 없어 가난한 교인들은 남을 도와주지 못하고 자신도 살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들은 어떻게 보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겠습니까? 물질을 남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보물을 물질에만 초점을 맞추어 설교하기 때문에 이런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물질이 많아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남을 도와주고 싶지만 정말 가난하여 물질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질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설교한다면 가난한 자들은 절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마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우리가 마태복음을 신약 히브리어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좀과 동록이 해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도적이 구멍을 뚫고 들어와 도적질 하기 때문에 반드시 땅에 보물을 쌓아두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보물’ אוצר(오차르 214) 곳간, 보물, 창고, 재물, 보화, 라는 뜻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보물은 귀한 재물이나 보화를 말하고 보물 창고에 이런 재물들을 쌓아 축적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화나 재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육체의 삶에서 꼭 필요한 재물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보물이라는 단어는 אוצר(오차르)입니다. 이 단어에서 צ(짜디)를 빼면 אור(오르 215) 빛나다, 영화롭다, 광채 나다, 밝히다, 라는 뜻이 됩니다. 빛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46절 에고 포스 에이스 톤 코스몬 엘렐뤼다 히나 파스 호 피스튜온 에이스 에메 엔 테 스코티아 메 메이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주님께서는 직접 자신이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다니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미 빛에 거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보물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꼭 물질에 국한시켜서는 안 됩니다. 재물이 없어 가난한 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택한 백성들을 영화롭게 하시며 주님의 영광이 영원히 십자가를 통해 광채가 나시는 것입니다.
보물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절대 누가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믿음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굳건하게 믿는 자들은 이미 하늘에 보물을 쌓아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둔 자들은 누구입니까? 교회에 있어도 자신의 재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구원에 확신이 없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구원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바로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결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 땅에 관심을 갖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의 불 못으로 들어가는 자들입니다.
마 19: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돈 많은 부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묻습니다. 모세의 계명을 모두 지켰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들어내는 청년이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청년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네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재물이 많음으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성경의 그다음은 이 청년이 돌아왔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재물이 많이 있다고 해서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 아닙니다. 없다고 해서 쌓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둔다는 것은 물론 재물을 잘 사용하여 하늘에 쌓아둔 다는 개념도 맞지만 더 나아가서 영적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그 믿음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화가 많겠다고 했는데 오차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주님은 오직 우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합니다. 이곳은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늘나라에 확실한 보물을 쌓아두면 절대 빼앗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구원받은 백성이 받을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게 됩니다. 이 상급은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산 자들에게 주시는 상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면 하늘의 기념 책에 상급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도둑질도 못하고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는데 미완료 시제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이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16절 아즈 니드베루 이르에 아도나이 이쉬 에트 레에후 바야케셰브 아도나이 바이쉐마 바이카테브 세페르 지카론 레파나이브 레이르에 아도나이 우레호쉐베
말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억하시고 그 이름을 존중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상급을 기념 책에 기록하시게 됩니다. ‘기념 책’이라는 단어가 (지크론 2146) 기억하다, 생각하다, 기념물, 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이 모든 상급을 기념 책에 기록해 놓음으로 마지막 날에 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기념 책은 구원받은 백성만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기념 책이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지옥의 불 못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부름의 상을 좇아간다고 고백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믿음도 최선을 다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곳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행실도 똑바로 살아야 합니다. 빛의 자녀라면 빛의 자녀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물질을 잘 사용해야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헌금만 많이 한다고 해서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행실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나타낼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일입니다.
이렇게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면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율법의 의를 나타내 세상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칭찬을 들으면 이 땅에서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받을 상급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주님께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외식하는 자들은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있는 시장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이유가 종교인의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것이고, 해석하는 것이며, 기도하는 것이고, 금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기도하고 율법을 해석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금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에게 금식한다고 얼굴에 슬픈 기색을 보이며 다니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구제와 기도와 금식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외식하는 자들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기도하거나, 구제하거나, 금식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이미 상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을 상급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행위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자신을 높이기 때문에 하늘에 보물을 쌓지 못하게 됩니다.
호푸 가르 에스틴 호 데사우로스 휘몬 에케이 에스타이 카이 헤 카르디아 휘몬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주님은 말씀하시는데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너의 마음도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두면 땅에 소망을 두고 살 것이며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 것입니다.
‘보물 있는’이라는 단어는 (에이미 1510 VIPAS3 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단수 3인칭) 나는 ∼이다, 라는 뜻입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는 자연스럽게 마음도 함께 따르게 마련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보물을 실제로 땅에 쌓아두면 마음이 현재 땅에 있지만 하늘에 쌓아두면 현재 하늘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물을 쌓아두는데 자신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열심히 쌓아두는 것입니다. 이 보물은 땅에 쌓는 사람이 있고 하늘에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선택권을 주시는 것입니다. 땅에 쌓아두는 사람은 이 땅에서 이미 상을 받아 하늘에서 받을 상이 없지만, 하늘에 쌓아두는 사람은 하나님께 받을 상이 많다는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부자는 이 땅에서 육체로는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쓸 것이 풍부했던 사람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고민하지 않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먹을 것과 물질이 풍성할 때에 보물을 하늘에 많이 쌓아두어야 했지만 하나도 쌓아두지 못했고 구원에 대해서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내세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보물을 땅에 쌓아둔 것입니다.
하지만 거지 나사로는 이 땅에서 인생을 살 때에는 너무나 힘들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나사로’ עזר(아자르 5826) 도와주다, 도움을 얻다, 구하다, 라는 뜻입니다. 나사로의 삶은 이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운 거지의 삶이지만 이름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인생을 살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육체의 삶이 힘이 드니 하나님을 신뢰하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내세의 복을 구하면서 보물을 하늘에 쌓았던 것입니다.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이 서로 확연하게 다르게 됩니다. 이 땅에서는 부자의 삶이 최고인 것처럼 보였지만, 이미 땅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에 내세의 삶에서는 영원한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지 나사로는 이 땅에서는 먹는 것과, 입는 것을 고민하면서 살았지만, 하늘에서는 영원히 상을 받아 기쁨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보물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둘 것인지 하늘에 쌓아둘 것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해답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의 삶에도 내세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지 못합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면서 전전긍긍하며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보물이 없어지지 않을까? 누군가 보물을 훔쳐가지는 않을까?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세를 확신하며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제부터 하늘에 보물을 쌓는 지혜로운 자가 될 것입니다. 하늘에 쌓는 보물은 절대 없어지거나 썩거나 훔쳐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늘에 보물을 열심히 쌓아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많은 상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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